어제 처음으로 쿠팡알바를 신청하고 설렘반 두려움 반으로 밤을 지냈다. 새벽이 되고, 대충 씻은 뒤 옷을 입고 셔틀 버스가 온다는 정류장으로 향했다. 그런데 약속시간이 십분이 지나도록 셔틀버스는 오지 않았다. 음.. 뭔가 쎄하다 담당자에게 전화해봤다. 안받는다. 혹시 잘못된 건가 싶어 택시라도 타고 가려고했으나 출근시간에 택시 잡는 건 거의 불가능했다. 이런 ... 오전 8시 까지 출근인데ㅣ 7시 50분이 되도록 쿠팡은 연락도 안되고 버스는 안오고 택시는 안잡히고 아......8시가 넘어서 겨우 담당자와 연락이 됐다. 그는 내가 탈 곳을 잘못 입력했다는 얘기만 할뿐이다. 뭔..소린지. 난 선택지 중에서 집에서 가장 가까운 픽업장소를 택했고, 거기서 기다렸는데. 그 선택지는 노선이 다르단다. 내가 좀 멍청한..